지난 6월 25일 무한 강한구 덕망단지와 미리(美里) 23호, 28호 건물사이 철거공지에 상해 GM 뷰익 브랜드(上海通用别克牌)차량 200여대가 빼곡하게 들어서 "장관"을 이루었다. 주변 주민들은 이 차량들이 합법 수속이나 있는지? 화재 폭발사고라도 나면 어쩔가? 많은 의혹과 불안을 표시했다. 고온 날씨에 소방시설도 없는 이 공지에 차량들이 두주일간이나 머물러 있었기때문이다. 후에 알고 보니 모두 월(粤)B 번호판을 달고있는 이 차량들은 모 자동차임대회사의 차량들로 회사에서 주차 비용을 내고 이곳에 주차시켜 놓았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