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19 주문총량 785대에 달해
2017년 12월 06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여건빈): 12월 5일, 공상은행금융임대유한회사(工银金融租赁有限公司)와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中国商用飞机有限责任公司)는 북경서 C919 대형 려객기 55대 구매 기틀협의를 체결했다. 이번에 C919 를 55대 주문함으로 하여 공상은행임대 C919비행기 주문총량은 100대에 달하게 되였는데 C919 비행기의 가장 큰 고객으로 됐다. 일전 ARJ21—700를 30대 구매한것까지 더하면 비행기를 총 130대를 주문한것인데 이로 하여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에서 연구개발한 두가지 국산 비행기의 가장 큰 고객이 됐다. C919 주문총량은 785대에 달한다.
C919 대형 려객기는 우리 나라가 처음으로 완전히 국제 민항규정에 따라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자주지적재산권이 있는 대형 분사식 민용비행기이다. 2017년 5월 5일 상해에서 첫번째 성공적인 비행을 했다. 11월 10일, C919 대형 려객기는 최초로 상해 포동으로부터 서안 염량까지 순리롭게 시범비행을 전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