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북경 동정(东鼎)도매시장내의 한 상가가 철수전의 마지막 시간을 리용해 상품을 세일하고있다. 이날 북경시 동물원구역에 위치한 동정도매시장이 정식으로 영업을 중지했다. 이로써 북경 동물원구역 12개 도매시장이 전부 영업을 중지했으며 북경 “동물원 도매시장”은 이제 력사무대에서 물러나게 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