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2일, 한 녀성이 조선 평양에서 개최한 바자회활동에서 물건을 구매하고있다. 평양국제녀성협회는 2일 평양 대사관지역에서 2017년도 자선바자회활동을 개최했다.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을 포함한 10여개 나라 조선주재 대사관에서 활동에 참여했다. 바자회에서 획득한 자선금은 조선의 녀성과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