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정신 천가만호에 진입
2017년 11월 10일 14: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19차 당대회 정신이 길림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며 19차 당대회 정신이 기업, 농촌, 기관, 학교, 사회구역, 군영, 인터넷, 천가만호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하여 10일 “새 시대 전습소(传习所)”는 장춘궤도교통집단유한회사, 리수현 채가진 애국촌, 길림오동조남약업, 훈춘시 경하가도 희망사회구역, 매화구 련화사회구역에서 륙속 강의를 펼쳤다.
아침부터 장춘시궤도교통집단유한회사 “새 시대 전습소”에서는 소품, 쾌판(快板),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전해졌고 직원들이 자체제작 자체감독 자체연기한 아름다운 생활을 노래하는 문예공연은 무대아래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매하구시 련화사회구역 “새 새대 전습소”에서는 문예선전활동을 개최해 문예공연의 형식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이 백성들의 가정에 진입하도록 했다.
훈춘시 경하가도 희망사회구역 “새 시대 전습소”는 19차 당대회 정신이 백성들이 마음속으로 진입할수 있도록 주민들을 조직해 민족복장을 입고 노래하고 춤췄다. 광장무 “아름다운 훈춘” “가장 아름다운 노래 어머니에게 바쳐” 등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리수현 채가진 애국촌은 주민들이 19차 당대회 정신을 더욱 쉽게 리해할수 있도록 농민 의료보험, 토지 등 정책을 일반 백성들 가정에 락착시켰고 가정으로 진입하여 주민들을 조직해 “새 시대 습전소”에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문예공연을 선보였다. 그중에는 2인전 “아름다운 고향”이 있었고 또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 “19차 당대회와 새 농촌” “19차 당대회 정신 많은 가정에 따뜻함 안겨줘” 등 시랑송도 있었다.
길림오동조남약업주식유한회사 “새 시대 습전소”의 강연소리, 노래소리는 끊임없이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