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6일발 인민넷소식: 중국기자협회는 6일 북경에서 제113기 “뉴스좌담회’를 거행하여 당건설전문가를 초청해 “19차 당대회 정신 해독”을 주제로 북경주재 외국기자, 중국주재 공보관, 향항, 오문, 대만 기자와 내지 기자들과 함께 교류를 진행했다.
중앙당학교 교무위원회 위원, 교무부 주임 사춘도가 새 성과, 새 시대, 새 사상, 새 목표, 새 포치, 새 요구라는 “6가지 새로움(六新)”으로 지난 5년간의 사업을 회고하고 당의 19차 당대회를 총결했다. 그는 빠른 시간내에 19차 당대회 정신을 정확하고 철저하고 전면적으로 각급 지도간부와 광범한 당원, 군중들에게 전달하며 자각적으로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뭉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주위에 단결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자가 “일대일로”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자 사춘도는,최근년래 “일대일로”창의는 국제사회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일대일로”는 적지않은 아시아,아프리카 나라에 착지했는데 당지에 발전기회를 가져다주고 기초시설을 완선화시켰으며 당지 인민의 생활을 개선해주었다.현재 일부 서방 발달국가에서도 “일대일로”창의를 지지하고 호응하고있다.이 위대한 창의와 구상은 앞으로 더욱더 좋아지고 더욱더 큰 작용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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