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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찾아 뻐스에 매달려 80㎞ 달린 어린이들

2017년 11월 28일 16: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8일(현지시간) 남화조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서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8∼9세 남자 어린이 2명이 학교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같은 날 광동성으로 가는 길에 있는 한 뻐스정류장에서 발견됐다. 학교에서 무려 80㎞가량 떨어진 곳이다.

뻐스 바닥의 좁은 공간에 숨어들어 달리는 뻐스에 3시간 가량 매달려 있다가 경비원에게 발각된 어린이들은 진흙 범벅이였다.

깡마른 어린이들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온 길 가운데 4.8㎞가량은 가파른 경사길이여서 위험천만한 일이였다.

경비원들은 "다치지 않은것만 해도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을 버려두고 광동성의 한 도시에 일하러 간 부모를 찾으러 가는 길이였다.

웨이보(微博)를 통해 이같은 소식이 사진과 함께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가슴 아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널리 퍼졌고 한 누리군은 "중국에는 어릴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어린이들이 너무 많다"면서 "누가 그들을 돌보고 그들이 가진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있느냐"고 물었다.

"사회적 재앙이다. 버려진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농촌에서 수천만명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나면서 아이들이 조부모의 손에 맡겨지거나 방치되고 있는것이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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