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작지 보호 실무회의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강소성 남경시에서 열렸다. 회의는 당 18차 대회이래 경작지 보호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당 19차 대회 정신을 심도있게 학습 터득하며 당면과 금후 한시기의 경작지 보호사업을 기획하고 포치했다.
회의는 당 18차 대회이래 전국의 경작지 보호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기본 농토와 토지 징용 관리 개혁, 건설용지의 심사 허가, 토지 점용과 보충의 균형 정책 개진, 경작지에 대한 감독관리 강화, 장려와 단속기제, 토지 관리에 대한 혁신, 표준 농토 건설과 황무지 개간 등 중요한 조치들은 국가의 식량안전과 생태안전을 보장하고 경제사회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대체할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인정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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