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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유엔은 4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 제프리 펠트먼이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조선을 방문해 조선측 관원들과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디아리크는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 방문기간 펠트먼은 또 유엔 국가소조와 외교사단의 성원들을 회견하게 되며 유엔 프로젝트 지점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디아리크는 펠트먼의 방문은 모두 평양에서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고위급관원의 조선에 대한 최근 두차례 방문은 각각 2010년과 2011년이였다.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 린 파스코는 2010년 2월에 조선에 대한 4일간의 방문을 진행했고 유엔 인도주의사무를 책임진 사무차장 와래리 아모스는 2011년 10월에 조선에 대한 5일간의 방문을 진행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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