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파인사, 당외지식분자와 새 사회계층 인사,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
관철 특별좌담회 소집
우권 주최 및 연설
2017년 11월 08일 15: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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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7일발 인민넷소식: 무당파인사, 당외지식분자와 새 사회계층 인사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특별좌담회가 7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서기처 서기, 중앙통전부 부장 우권이 좌담회를 주최하고 연설했다. 우권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통일전선은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력사지위와 풍부한 내포를 깊이 터득해야 하며 단결분투의 공동사상 정치기초를 부단히 공고히 하고 시종 사상적, 정치적, 행동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하며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광범한 력량을 응집해야 한다.
우권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새 시대에 진입했는바 광범한 통일전선의 인원들에게 재능을 펼치고 작용을 발휘할수 있는 더욱 큰 무대를 제공하고 더욱 높은 요구를 제출했다. 개인 리상과 사업에 대한 추구를 국가발전과 결합시키고 전공우세와 사회영향력을 발휘하여 당의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하고 해석해야 하며 혁신적발전, 공급측면 구조적개혁, 과학기술과 교육에 의한 국가진흥, 인재강국 등 중대한 전략포치를 둘러싸고 헌책하고 힘을 내 19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새 시대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당과 국가의 사업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무당파인사, 당외지식분자, 새 사회계층 인사 대표들이 회의에서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