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은 여러측과 함께 빠른 시일내로 아태자유무역구 건설할 용의가 있다
2017년 11월 14일 13: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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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아태경제협력체 각 성원국과 함께 각측에서 이미 달성한 공동인식을 전면 락착하고 각항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빠른 시일내로 아태자유무역구를 건설하는 목표를 향해 부단히 전진할것이라고 밝혔다.
경상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금방 끝난 아태경제협력체 제25차 지도자 정상회의에서 “다낭선언”이 통과되였다. 아태경제협력체 성원국 지도자들은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아태자유무역구 건설을 추진하여 이를 최종 실현하고 지역경제 일체화의 진전을 깊있게 추진하여 평화, 안정, 활력, 련동, 번영의 아태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힘 쓸것이라고 재천명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2014년에 아태경제협력체 북경회의에서 “아태경제협력체 아태자유무역구 북경로선도 추동과 실현”을 통과하고 아태자유무역구 건설을 가동하고, 2016년에 리마회의에서 “아태자유무역구 리마선언”을 통과하고 다음단계 사업을 전면 계획하고 아태자유무역구 건설 진전을 공고히 한후 아태경제협력체 각 성원들이 대외에 보내는 아태자유무역구 건설의 적극적인 신호이다. 이는 아태경제협력체 협력을 공고히 하는데 유리하고 아태경제협력체 개방과 발전의 큰 방향을 유지하여 개방형 세계경제 발전에 적극적인 에너지를 주입할것이다.
경상은 아태자유무역구를 건설하는것은 지역경제 일체화를 심화하는 관건적착력점이고 또한 이는 개방형 아태경제를 발전시키고 아태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요한 경로으로서 각측의 공동리익과 장원한 발전수요에 부합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