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월 16일 호북 향양에서 찍은 외관이 무당벌레처럼 생긴 화장실이다. 최근년래, “화장실혁명”이 실행됨에 따라 가지각색의 외관이 독특하고 창의가 넘치는 특색화장실이 사람들의 생활속에 나타났다. 화장실의 내부는 깔끔한 환경에 편리한 시설, 그리고 환경보호 새 기술까지 응용되여 사람들에게 더욱 인성화된 체험을 가져다주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