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12시쯤, 안휘성 한 물류회사 택배차가 고속도로서 달리던 도중 갑자기 차 뒤켠으로부터 불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운전자 무씨는 신속히 차를 오른쪽 모퉁이에 세운후 재빨리 소방부분에 신고하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 내부에는 “11.11”쇼핑절 많은 쇼핑족들이 구매한 침대, 책상, 문 등 4500개 가구들이 전부 불에 타버렸다. 택배회사 측은 추후 상의후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고 립장 표명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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