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세무국은 전 주 ‘단점을 찾고 발전을 부축하는’ 민영기업 세수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에서는 습근평 총서기가 민영기업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세무국 책임자가 새로운 세금정책과 납세신청 등 사항을 소개했으며 14개 민영기업 대표가 세수를 감소하여 민영기업의 부담을 줄일 데 대한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 및 건의를 제기했다.
주세무국 당위 서기 및 국장 전화는 전 주 세무부문에서 관련 문제에 대해 일층 정리하고 열심히 연구하여 조치를 강구하고 부단히 사업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전 주 세무부문에서는 민영기업의 발전을 중시해 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주 세무부문이 완수한 총수입은 116.36억원으로 전해 같은 시기보다 8.9% 늘었다. 납세 개체 민영기업수가 전 주 기업수의 91.5%를 차지해 연초제품 세금을 제외하면 민영경제 세금수입이 전 주 세금수입의 40.9%를 차지하여 재정 세금수입의 중요한 원천으로 됐다. 각항 세수감소 정책을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납세인들을 위해 30.15억원의 세금을 감면했다. 전해 같은 시기보다 1.43억원이 늘어 5% 성장을 가져온 세금감면 성과에는 민생개선 부분이 6.91억원, 소형, 미형 기업 발전 촉진 부분이 6.26억원, 지역발전 촉진 부분이 3.86억원 포함된다. 여러가지 세금감면정책이 실시되면서 전 주 소형, 미형 기업, 대형 민영기업과 혁신형 기업들은 수익을 보았고 민영기업을 비롯한 여러 류형 기업들이 전환승격과 혁신능력 증강에서 유력한 지원을 받았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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