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5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최근 교육부에서 개발한 전국 중소학교 교외 양성기구관리봉사플랫폼이 곧 개통되는데 각지에서 심사비준한 전국 중소학교 교외 양성기구는 이 플랫폼을 통해 네트워킹 검색을 실현하게 된다고 한다.
교육부에서는 각지에서 이 플랫폼을 잘 리용하고 시스템을 통해 교외 양성기구의 조사, 정돈개혁, 심사비준, 학과류 양성등기, 사회감독 등 사업을 완성하며 사회적으로 교외 양성기구의 관련 정책, 화이트 리스트, 블랙 리스트, 학과류 양성반 등 정보를 공포하고 플랫폼에 의탁하여 군중들의 신고를 수리하고 사회 각계의 감독을 받으며 실제적으로 정보화수단을 통해 교외 양성기구 전 과정의 정밀화관리를 실현하여 군중들이 관련 정보를 료해하는 데 편리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그외 15일까지 전국 2963개 현(시, 구)에서 전문적인 관리정돈개혁사업을 가동했는데 그중 1247개 현(시, 구)에서 기본적으로 전문적인 관리정돈개혁임무를 완성했다. 전국적으로 도합 교외 양성기구 401050개가 조사되였고 그중 272842개가 문제가 존재한다. 현재 163203개가 정돈개혁을 완성해 정돈개혁 완성률이 약 60%에 달한다(인민넷 조문판 번역).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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