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현대농업실력 상승세, 농업종합개혁 전국 앞자리
2016년 09월 28일 15: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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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전 주 농업부문에서 현대농업 “3대”체계 건설을 다그치고 제반 중점사업을 온당하게 추진하여 우리 주 “13.5”농업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에 토대를 마련했다.
농업부문의 집계에 의하면 올봄이래 전 주에서 투입한 봄갈이자금은 14.5억원에 달한다. 투입된 화학비료는 13.7만표준톤, 자급비료는 587만립방메터, 종자는 1.5만톤,농약은 2293톤, 농업용비닐박막은 2373톤으로 농가들의 봄갈이수요를 만족시켰다. 전 주 범위에서 록색증산모식을 적극 추진하였는데 토양측정시비배합 보급률이 80%에 달하고 과학기술강습을 받은 농민이 연인수로 17.7만명에 달한다.
선진적인 농기구의 보급과 시범을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농호를 조직하여 논밭에서의 작물대정리작업을 벌리고 작물대종합리용률을 높였다. 전 주 밭작물 기계파종과 벼 기계화모내기률이 모두 83% 이상에 달했다.
우세특색산업이 신속하게 발전했다. 인삼산업의 발전이 강한 후속력을 보이고 식용균산업 표준화 수준이 제고되여 현재 검정귀버섯 봄철 생산이 13억주머니에 달한다. 비닐하우스 남새과일 표준화 시범구 건설이 질서있게 추진되고있고 전 주 원예특산업 신경제 성장점이 부단히 형성되고있다.
농업종합개혁이 전국의 앞자리에서 달리고있다. 올해 6월, 농업부에서는 우리 주를 농촌개혁전형으로 삼고 조사연구를 함과 아울러 해당 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농촌토지경영권서류발급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였는데 전 주에서 루계로 1033개 촌, 19만 9721세대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708개 촌, 12만 288세대의 토지를 실제측량하고 해당 농가를 확인했다. 실제측량한 토지면적은 24.6만헥타르로서 전 주 경작지면적의 64%를 점한다. 규모경영을 힘써 발전시켜 가정농장이 583개 늘어나 지금 전 주에 3080개의 가정농장이 있다.
농촌집체재산권제도개혁시험사업을 적극 추동하고 농촌토지경영권 저당대출사업을 전면적으로 보급했다. 상반기까지 주적으로 농촌토지경영권저당대출업무 1724건을 취급하여 4.26억원의 대부금을 방출했다. 농촌종합재산권 교역중심플랫폼 건설을 강화하여 주, 현, 향 3급 농촌종합재산권 플랫폼을 보완했는데 지금까지 이 중심을 통해 이뤄진 여러가지 거래가 304건, 거래액은 500여만원에 달한다. 그중 토지류통이 21건, 관련 면적과 거래금액이 각기 636헥타르, 318만원으로서 농민들의 증수에 조건을 창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