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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환경감독원 교육 본격 개시...첫패 86명 수강

2016년 09월 26일 16: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 기층 생태환경감독원 대오건설을 추진하고 생태환경감독원 대오의 자질을 더한층 향상시켜 전 사회에서 공동으로 환경감독에 참여하는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23일, 연길시환경보호국에서 제1기 기층 생태환경감독원 양성반을 조직했다.

연길시환경보호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전 성 첫패 생태환경감독원 건설 시점 현시인 연길시에서는 현재 이미 10개 생태환경감독소를 설립하고 4개 진, 6개 가두에서 선발한 154명의 생태환경감독원으로 구성된 생태환경감독원 대오를 구성했다. 1기 양성 대상은 전 시 1개 진, 5개 가두의 86명 생태감독원, 환경보호사업 해당 책임자 및 사업일군들이다. 향후 2기 양성반은 2개 진, 1개 가두의 55명 감독원을 상대로 조직하게 되며 3기는 삼도만진의 13명 감독원을 상대로 삼도만진 현지에서 이뤄지게 된다.

한편 생태환경감독원 양성은 주로 환경 신소 경로, 관련 주의사항 및 “중화인민공화국환경보호법”과 “중화인민공화국대기오염방지법” 등 관련 환경보호법률지식, 생태환경감독원의 주요 직책과 생태환경파괴사례에 대한 분석 등 내용을 포함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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