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가장 객관적인 증인이다
-19차 당대회 소집 1주년에 쓴다①
본사 론평원
2018년 10월 18일 14: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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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장 충실한 기록자이며 또한 가장 객관적인 증인이다.
오늘은 19차 당대회가 소집된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국내외 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서 13억이 넘는 중국인민은 여러움을 공략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가며 새로운 행동으로 새로운 기상을 만들며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발전을 보자. 올해 상반기 우리 나라 경제증속은 6.8%로 련속 12개 분기 동안 안정적으로 6.7%부터 6.9% 사이에서 운행하고 있다. 도농주민 인구당 가처분수입의 실제 성장은 6.6%로 계속하여 인구당GDP의 증속에 비해 앞장섰다. 일평균 신규증가 시장주체는 1.81만호이고 전국 도시 신규증가 취업은 루계 752만명이였다. 최종 소비지출의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은 78.5%로 그 지난해 동기 비해 14.2%포인트 향상되였다…
기제전환격상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경제마찰의 비바람을 건너서 중국경제는 안정중에서 좋게 발전하고 안정중에서 진보하며 총량을 80만억원을 돌파한 기초상에서 여전히 강력한 성장동력과 량호한 발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혁을 보자. “우리는 개혁개방 40주년 경축을 계기로 하여 여러가지 어려움과 곤난을 이겨내고 개혁을 끝까지 진행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2018년 신년사에서 한 이 말은 쟁쟁하고 힘있다. 일년래, 국가감찰체제개혁을 추진하고 정부기구설치와 직능배치를 최적화하여 일부 어려운 개혁이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감세, 비용감소 정책조치가 밀집 출범되고 민간자본이 교통, 에너지, 환경보호 등 중점령역에로 진입하는 문턱을 낮추고 일부 대중과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개혁이 끊임없이 리윤을 내고 있다… 개혁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고 국가관리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기제전환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분발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