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를 발휘하여 동북진흥의 중점임무를 파악해야
-동북진흥심층추진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 데 대하여
2018년 10월 09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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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동북진흥을 깊이있게 추진하는 것은 우리 나라 지역발전의 전반적 전략의 실현에 관련되고 우리 나라 신형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의 조화발전에 관련되고 우리 나라 주변과 동북아지역의 안전안정에도 관련된다.
동북진흥심층추진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국가발전의 대국면에 착안하고 동북 전면진흥, 전방위진흥의 실현에 립각하여 6개 방면의 요구를 분명하게 제출했는데 이 역시 중대한 사업포치이다. 이는 우리가 새 시대 동북전면진흥을 추진하고 국가 중대전략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형성하는 데 심원한 의의를 띠고 있다.
경영환경최적화를 기초로 하여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고 강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여 혁신구동 내생동력을 격발시킨다. 과학적으로 총괄하고 정밀하게 정책실시를 하여 조화발전의 새로운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생태건설과 량식생산을 더욱 잘 지지하고 록색발전우세를 공고히 하고 향상시켜야 한다. ‘일대일로’공동건설에 깊이 융합되여 개방협력의 고지를 건설해야 한다. 민생령역의 부족함 미봉에 더욱 관심을 돌리고 인민대중들로 하여금 동북진흥의 성과를 누리게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과학적으로 정세를 파악하고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동북전면진흥의 중점임무를 확립했다. 이는 아주 강한 과학성과 지도성을 지니고 있는바 새 시대 동북전면진흥을 추진하는 중요한 방법론이며 동북지역에서 모순을 해결하고 우점을 발휘하고 부족함을 미봉하고 우세를 발휘하는 데 노력의 방향을 분명하게 가리켜주었다.
동북진흥의 중점임무를 파악하려면 개혁심화를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동북지역발전이 새로운 어려움과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데 이런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에는 개혁전면심화에 의존해야 한다. 이번 좌담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지역개혁발전을 계획하는 사로에 힘쓰고 두드러진 모순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써야 하며 기층개혁혁신활력을 격발시키는 데 힘을 써야 한다”고 제출했으며 “중점적으로 공급측 구조적 개혁을 심화시키는 데 유리하고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재빨리 육성하는 데 유리하며 여러가지 시장주체의 활력을 격발시키는 데 유리하고 인민대중들의 획득감을 증강시키는 데 유리하며 광범한 간부대중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데 유리한 등 방면에서 개혁사로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가지에 힘쓰는 것’은 개혁심화의 착력점을 분명히 했고 ‘다섯가지 유리함’은 개혁사로 보완의 총적 원칙을 두드러지게 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개혁신심을 확고히 하고 개혁조치를 착실히 하고 개혁의 활력을 방출시키고 개혁의 효과를 향상시킨다면 새 시대 동북 전면진흥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