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농촌 현대화가 없으면 전반 국가 현대화가 없다.
“향촌진흥전략은 19차 당대회에서 제기한 한개 중대한 전략이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전반적, 력사적 임무이며 새 시대 ‘3농’사업의 총적 착력점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 정치국 제8차 집단학습을 사회할 때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반 국면의 높이에서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하는 중대한 의의와 심각한 내포를 깊이있게 해석했으며 향촌진흥전략의 실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포치하여 우리가 새 시대 ‘3농’사업을 잘하고 농업의 전면적 승격, 농촌의 전면적 진보, 농민의 전면적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준거를 제공했다.
우리 나라는 농업대국으로서 농업을 중시하고 근본을 다지는 것은 민심을 안정시키는 기초이고 나라를 다스리는 관건이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3농’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3농’사업 리론혁신, 실천혁신, 제도혁신을 과감히 추동하여 농업농촌발전에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켰으며 당과 국가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전면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강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19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향촌진흥전략의 실시와 관련해 일련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으며 고찰과 조사연구시 향촌진흥에 대하여 더한층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새 시대 ‘3농’사업을 잘하고 향촌의 전면 진흥을 추진하자면 습근평 총서기의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할 데 관한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깊이 터득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향촌진흥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빈곤해탈부축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며 농업 농촌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여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3농’ 새로운 장을 엮어가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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