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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분투해 이룩하는것이다

2016년 07월 25일 12: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지하도관시공현장에서 로동자들이 땀을 비오듯 흘리며 도시건설을 위해 일하고있고 광활한 남해해역에서 어민들이 풍랑을 아랑곳하지 않고 부지런히 작업하고있으며 국산비행기연구기지에서 과학연구일군들이 분초를 다투며 전심전력하고있다… 오늘날 중국은 가는 곳마다에서 묵묵히 기여하는 건설자들을 볼수 있다.

“사회주의는 건설하는것이다.” 민족부흥의 사업은 전망이 밝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승리는 바로 눈앞에 있다. 우리는 간고분투하고 착실하게 틀어쥐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하나 또 하나의 풍만한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습근평총시기는 녕하를 시찰했을 때 “열심히 일하고”, “착실하게 일해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는데 말마다 진지하고 유력하여 깊은 사색을 남겼다.

“가까운 길도 걷지 않으면 목적지에 도달할수 없고 작은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성사시킬수 없다.” 착실하게 일하는것은 가장 소박한 방법론이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온몸이 상처투성이고 빈궁하고 락후했던데로부터 독립적이고 완전한 공업체계를 이루기까지, “지구에서 생존자격을 박탈당할번 했던” 위험의 고비에 직면했던데로부터 세계 제2대 경제체로 일떠서기까지, “천백만 로동자, 농민들을 불러일으켜 일심협력해야 하고” “하지 않으면 맑스주의가 전혀 없다”고 하던데로부터 “빈소리는 나라를 망치고 착실하게 일해야만 나라를 흥성시킬수 있다”고 하기까지 새중국은 하나 또 하나의 일할 “간”(干)자 큰 비석을 세웠다.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새로운 성과는 바로 이렇게 일해서 이룩한것이고 사회주의중국은 바로 이런 착실하에 일하는 과정에 력사적인 새로운 면모를 형성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모든 위대한 사업은 모두 꿈으로부터 이루어지는것이다.

게으름은 전진도로에서 제일 빠져버리기 쉬운 함정이다. 섬-15 함재기 연구제조현장 총지휘 라양동지는 온마음 다해 나라에 보답했으며 “생명으로 함재기를 성공시켰다. “가장 아름다운 농촌교원” 거싼더지는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마을사람들로부터 몬바족의 “꿈의 수호자”로 불리우고있다. “우공 지부서기” 왕광국은 끈기있고 강인했으며 달갑게 백성들의 가장 친한 사람, “심부름군”이 되였다. 이들과 같은 선진전형인물들이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탄복하게 만든것은 그들이 뜻을 굽히지 않고 계속 분투했기때문이다. 공로에 만족하여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한결같이 열심히 착시하게 일해야만이 중국공산당창건시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분투정신을 영원히 보존할수 있고 인민에 대한 충성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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