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중 생명안전 확보를 첫자리에 놓아야”
- 각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 관철시달하여 홍수방지와 대처, 위험제거와 재해구조에 최선을
2016년 07월 22일 12: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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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상황은 곧 명령이고 책임은 태산보다 무겁다!” “명령에 따라 행동하고 과감히 담당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당면의 홍수방지와 대처, 위험제거와 재해구조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홍수대처와 재해구조 일선의 간부와 군중,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속에서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위험상황앞에서 책임을 앞세우고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을 확보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더한층 행동하여 홍수를 방지하고 대처하며 위험을 제거하고 재해를 구조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자는 앙양된 투지를 격발시켰다.
고립된 군중 구원에서 하나라도 빠뜨려선 안돼
위험제거 최전선에서 당기가 휘날린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피로를 두려워하지 않고 련속작전하는 작풍을 발양하여 최전선에서 돌격하고 시급히 수요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안휘성당위는 동원령을 내려 전성에서 1만 9635개 당원돌격대를 무어 57만여명 당원들이 홍수대처 위험제거 최전선에 달려가 1만 5642곳의 중대한 위험상황을 제거하고 146만명 재해구중을 전이안치했으며 근 105억원의 재산손실을 만회했다. 안휘 장강의 주요제방은 중대한 위험상황이 없어지고 대중소 저수지의 제방이 하나도 무너지지 않았으며 현성이상 도시가 기본상 안전하고 철도, 고속도로와 국가급, 성급 간선이 기본상 거침없이 통하고있으며 재해구의 생산과 생활질서가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다.
최근 폭우의 영향으로 천진도시구역의 여러곳에서 고인물이 생겼고 중심도시구역 2급 하천이 모두 경계수위를 넘어섰다. 천진 시당위, 시정부는 강우상황이 곧 명령이라면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여 치밀하게 포치하고 과감하게 담당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며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 배수사업을 잘하는데 만전을 기해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진공안기관은 재빨리 기상재해(폭우) 2급 대비책을 가동하고 전 시 거리에 도합 8000명 경찰력을 투입하여 1370여건의 강우관련 구조요청류 경찰신고를 제때에 처리했으며 전 시 소방장병들은 90건의 위험제거구원에 참여하여 16명의 고립된 군중들을 전이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