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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2일 본사소식(기자 두일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2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공식방문차 중국에 온 상투메프린시페 총리 트로보아다와 회담을 거행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과 상트메프린시페 관계가 정상화를 실현한것은 상투메프린시페 국가와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며 시대발전의 대세에 순응한것이다. 중국은 일관적으로 국가의 대소와 관계없이 일률평등을 주장해왔는바 모두 상호존중하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을 존중해야 한다. 상투메프린시페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엄수하기 바란다. 중국측은 상호존중, 평등상대의 토대우에 상트메프린시페와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강하고 실무협력을 추진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하여 량국관계와 호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용의가 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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