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2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월 2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사회소집하여 전문적으로 1년간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고 올해 빈곤해탈 중점사업을 착실히 잘할것을 요구했으며 H7N9 전염병 예방통제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고 군중들의 건강안전을 절실히 보장하기로 했으며 사회령역 투자관리의 완화를 포치하고 취약점 강력보완과 민생혜택을 더욱 잘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인터넷 속도제고와 료금하락 강도를 더한층 늘이여 창업혁신 원가를 낮추고 산업승격을 촉진하기로 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표준화법(개정초안)”을 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빈곤해탈 난관공략에 대하여 새로운 포치를 했다. 지난해부터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정밀화 빈곤해탈부축, 정밀화 빈곤해탈을 둘러싸고 기제를 혁신하고 힘을 합쳐 난관을 공략하면서 년도목표임무를 완수했으며 빈곤군중생활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올해 사업에서 첫째로 집중대면적 극빈지역, 로혁명구, 민족지역, 변강지역의 기초시설과 기본공공봉사에 대한 치중부축을 늘이고 타지역이주 빈곤해탈부축과 교통, 교육, 건강빈곤해탈 등 임무를 시달하며 중점빈곤호 위험주택개조를 지지하고 질병으로 가난해지고 빈곤상태로 돌아가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둘째로 이전지불 등 재정투입을 늘이고 재정의 3농관련 자금을 통일적으로 통합사용하는 시점을 전부의 빈곤현에서 실시하여 정밀하게 초점을 맞춰 자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셋째로 더욱 효과적으로 산업빈곤해탈부축을 실시하고 빈곤촌승격공정을 전개하여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국가중점공정, 농업산업화 대상의 견인역할을 발휘시키며 룡두기업, 각 방면의 인재와 귀향인원들이 빈곤지역에서 창업하는것을 지지하여 빈곤해탈부축 력량을 장대시켜야 한다. 넷째로 감독검사사찰기제를 보완하고 서류작성과 카드제작, 대상자금 등 관리를 강화하며 허위로 날조하고 탐오류용하는 등에 대하여 엄숙히 문책해야 한다. 부문, 국유기업, 부문별지역과 사회력량의 도움과 부축 강도를 늘이여 지정빈곤해탈부축책임을 시달하고 빈곤군중들의 빈곤해탈을 위해 노력하는 내생동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