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왕기산 장고려, 각기 전국인대 회의 일부 대표단 심의에 참가
2017년 03월 10일 13: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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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9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장덕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위원회 서기인 왕기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9일 오전 각기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 일부 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다.
리극강은 섬서대표단 심의에 참가했다. 루근검, 호화평, 양풍기 등 대표가 잇달아 발언했다. 리극강은 먼저 지난한해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성과가 큰 대량의 사업을 했다고했으며 장덕강위원장이 진술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간 섬서경제사회발전이 끊임임없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 섬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올해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하기를 희망한다. 개혁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선점하고 각 령역의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계속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 하부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를 추진하고 “일대일로”건설에서의 중요한 절점역할을 잘 발휘하며 서부에로의 개방을 추동하고 고생을 무릅쓰고 착실히 일하며 잘 계획하고 용감히 진취하면서 서부지역의 솔선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신구 동력에너지의 전환을 다그치고 전환승격가운데서 발전의 새로운 령역을 확대하며 고급장비제조, 전자정보 등 산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현대물류, 농촌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경영형태를 장대시키며 문화, 관광 등 산업수준을 제고하고 취업확대를 이끌어야 한다. 시종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것을 념두에 두고 어깨에 짊어지며 기초시설, 교육, 의료, 생태 등 방면의 민생난제를 잘 해결하고 특히는 로혁명근거지, 진령-대파산 지역 곤난군중들의 생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