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회담
2017년 03월 21일 13: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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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양엽):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2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회담을 가졌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과 이스라엘 수교 25년간 량자관계가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각 령역에서의 협력성과가 풍성하다. 중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정치적 상호신뢰를 계속적으로 튼튼히 하고 혁신적 전면동반자관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교육, 관광 등 인문래왕을 밀접히 하고 중국과 이스라엘 관계 및 협력을 더욱 높은 차원, 더욱 넓은 령역, 더욱 깊은 정도에로의 매진을 추동하여 량국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이스라엘 협력은 우세를 상호 보완하여 전망이 밝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발전의 접목을 잘하고 중국과 이스라엘 자유무역지대의 구축과 관련해 서둘러 협의하여 조속히 협상 마무리를 쟁취할 용의가 있다. 이와 동시에 중국과 걸프협력위원회의 자유무역협상을 다그치고 중국과 지역의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며 세계에 자유무역을 수호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낼 용의가 있다. 중점적으로 중국과 이스라엘 혁신령역의 협력을 잘 틀어쥐고 록색편의통로를 구축해야 한다. 기초과학, 현대농업, 청결에너지, 생물의약 등 령역의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 항만, 경전철 등 중점기반시설 건설프로젝트 협력을 온당하게 추진하고 제3자 시장협력을 적극적으로 탐구하여 호혜상생, 공동발전의 실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