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부터 아래를 이끌어 전 당에 시범을 보이다
- 습근평총서기 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의 군중로선교육실천활동 련계점 전반과정 지도 현장기록
2014년 01월 17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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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이 중요하고 봄바람이 비로 되여 내리다
제1차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에서 습근평총서기 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은 각기 한개 성, 자치구를 선택하여 자신의 련계점으로 삼고 활동의 전개에 대해 전반적인 지도를 진행했다.
습근평총서기 등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이 몸소 실천하고 련계점 성, 자치구들에서 시범적으로 이끌면서 조사작풍의 페단과 행위의 불결함을 정리하는 강대한 력량을 결집시켜 전 당의 교육실천활동이 중요한 단계적효과를 거두었고 당건설의 참신한 국면을 개척했다.
몸소 실천하고 전반과정 지도—전당교육실천활동의 시범점 수립
군중로선은 당의 생명선이고 근본사업로선이며 당이 영원히 청춘의 활력과 전투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전통법보이다.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을 전개하는것은 당의 18차대회가 내놓은 중대한 결책포치이다.
“우리는 작풍의 페단과 행위의 불결함에 대해 한차례 대조사, 대검수, 대퇴치를 해야 한다.” 당이 당을 관리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견지하려는 중앙지도집단의 결심은 확고부동한것이다.
2013년 5월 9일, 중앙에서 발부한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을 전당적으로 깊이 있게 전개할데 관한 의견”에서는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이 교육실천활동련계점을 건립하고 련계점 소재지방과 관할령역의 교육실천활동에 대해 지도를 한다고 제출했다.
중앙의 배치에 따라 습근평은 하북을 련계지역으로, 리극강은 광서를 련계지역으로, 장덕강은 강소를 련계지역으로, 유정성은 감숙을 련계지역으로, 류운산은 절강을 련계지역으로, 왕기산은 흑룡강을 련계지역으로, 장고려는 사천을 련계지역으로 삼았다.
5월 16일,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의는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이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 련계점을 건립할데 관한 방안”을 심의통과했다.
6월 27일, 습근평총서기는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동지 제1차 교육실천활동련계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심사확정,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동지들의 교육실천활동 3개 구리에 대한 구체지도임무를 명확히 하고 총괄조률을 강화하고 구체지도를 강화하여 련계점을 시범점으로 만들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