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오후 1시좌우, 녕하회족자치구 서길현 북대사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지금까지 이미 14명이 사망했으며 10여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오전 부분적인 군중들이 서길현북대사에서 작고한 종교인사의 제사기념활동을 진행했는데 오후 1시좌우 군중들에게 기름떡을 나누어주는 과정에 군중들이 서로 밀치면서 의외의 압사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