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습근평은 란주의 한 “허의양로원”을 방문하고 양로원식당에서 해당 정황을 료해했다. 그는 푸짐한 음식그릇을 들고 72세 고령의 양림태로인앞에 가서 그에게 건네주었다(자료사진, 신화사 제공). |
최근 국가주석 습근평이 줄을 서서 만두를 산 이야기, 판공실에서 신년축사를 발표한 이야기가 전사회적으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백성과 똑같은 음식을 먹고있고 사무실에도 가족사진을 놓고있었다.
중앙당학교 교수 사춘도는 국가주석으로 취임한이래 습근평의 일련의 행동은 “인민대중과 가까이 하는 그의 마음”을 진심으로 보여주었고 지도자의 매력을 전시했다고 말했다.
“주석 세트메뉴” 대박 터져
1월 5일, 습근평이 만두를 사서 드신지 한주일이 지났지만 서성구의 경풍만두가게 월담분점을 찾아온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섰다.
“주석이 주문했던 음식을 주세요.” 손님들의 요구대로 종업원은 표를 떼고 21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12월 28일, 습근평이 이 음식점에서 고기만두 한접시와 볶음간, 야채볶음을 주문하고 지불한 음식값이다.
습근평이 앉았던 의자는 만두가게주인이 보관하고 없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와 주석이 앉았던 자리에 새로 놓은 밥상에서 “주석 세트메뉴”를 주문해놓고 기념사진을 찍고잇다. 특별히 “주석 세트메뉴”를 주문한 기자 소전은 음식량이 너무 많아 혼자 먹기 힘들다며 “주석님 식사량 대단하십니다”하고 우스개소리를 했다.
월담분점만이 아니였다. 최근 본사기자가 경풍만두가게의 금대로, 북경올림픽경기장, 건덕문 등지의 여러 분점을 돌아보았는데 모두 “주석 세트메뉴”로 대박이 터졌다. 정주에서 온 로선생은 기자에게 “주석 세트메뉴”를 주문하러 특별히 찾아왔다며 “습근평주석이 주문한 음식을 먹고 오후에 돌아갈것이다”고 말했다.
사춘도는 본사기자에게 “나라 주석도 일반 백성들과 똑같은 음식을 드시고 한끼 식사비 21원도 일반백성들의 기준이였다”는것은 전국인민이 알고있다며 습근평주석의 인민대중과 가까이 하는 모습은 인민대중들이 아주 높이 긍정해주고있다고 말했다.
2013년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습근평은 사천 로산지진지해구를 시찰했을 때 리재민안치소의 한 텐트안에서 어린애의 볼에 입맞춰주었다(자료사진, 신화사 제공).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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