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3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하북성 신안현에서 웅안신구 전망계획건설사업을 고찰하고있다(신화사 기자 란홍광 찍음). |
2017년 4월 1일, 신화통신사는 권한을 부여받고 중공중앙, 국무원에서 하북 웅안신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발부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봄철의 우뢰소리와도 같이 전국에 울려퍼졌다.
하북성 웅현, 용성, 안신 3개 현과 주변의 부분적 구역을 포함하는 웅안신구는 재빨리 해내외에서 고도로 주목하는 초점으로 되였다.
웅안신구의 설립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내린 중대한 력사적인 전략선택이다. 이는 심수경제특구와 상해포동신구에 이어 또 하나의 전국적의의를 가진 신구로서 천년대계와 국가대사이다.
당의 18차 대표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예리한 통찰력과 탁월한 지략으로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전반국면에 착안하고 큰 력사관에 립각하여 경진기협동발전전략을 심층 추진하면서 하북웅안신구를 계획건설하는것을 중요한 돌파구로 삼아 인구밀집지역의 최적화 개발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하고 구역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경제사회발전의 새로운 성장극을 구축했다.
연조대지에는 봄의 물결이 출렁이면서 바야흐로 력사를 개척하고 발전을 선도하는 격정이 넘치는 악장을 주악하고있다…
시대의 큰 추세를 파악하는 력사적인 조치인 웅안신구의 설립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북경-천진-하북 지역의 협동발전을 심층 추진하기 위한 중대한 선택이다.
“이는 당의 18차 대표대회후 중앙에서 틀어쥐는 신구의 건설이다. 웅안신구는 당중앙에서 비준한 수도기능 확장구로서 상해포동, 광동심수처럼 전국적의의를 갖고있으며 이 지위확정을 꼭 잘 파악해야 한다.”—2016년 5월 27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공중앙 정치국회의를 사회하여 소집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4/14/nw.D110000renmrb_20170414_2-01.htm
하북성 안신현 경내 백양전의 조감도이다(신화사 기자 양세요 찍음).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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