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업단체, ‘미국 대 중국 관세 계획’ 반대 서면의견 제출
2018년 05월 17일 09: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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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 판공실이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500억딸라의 중국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에 관해 청문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주요 상업단체들은 최근 미국 정부의 일방적인 대 중국 관세 계획을 반대하면서 관세 부과는 미국 제조업체와 수출업체, 소비자의 리익에 손해를 준다는 내용으로 미국 정부에 서면의견을 제출했다.
최신 공포된 청문회 일정에 따르면 앞으로 3일간 미중 상계와 변호사 사무소, 싱크탱크, 업종 협회를 비롯한 120여명 대표들이 청문회에 참가해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서면의견은 미국 경제와 기업에 있어서 관세 부과 조치는 단점이 많은 조치라고 지적했다.
미중 무역 전국위원회는 일방적인 관세 조치는 미중 무역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 실제적인 경제 손실을 가져다주게 된다고 지적했다.
미국 전국대외무역 리사회는 관세 부과 조치는 미국의 제조업체와 서비스업체 그리고 소비자의 리익에 손해를 가져다주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