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대통령: "일대일로"정상포럼 세계적의의가 있다

2017년 04월 21일 14: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아테네 4월 20일발 신화통신: 그리스대통령 파블로풀로스는 20일 아테네에서 신화사 사장 채명조를 만난 자리에서 곧 북경에서 거행하게 되는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은 세계적인 의의가 있으며 새로운 력사시기에 중국이 세계의 조화로운 공존을 추진하는 방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있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파블로풀로스는 올해 5월에 중국 북경에서 거행하는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은 중국뿐만아니라 전 세계에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면서 세계화를 실현하는 포럼일뿐만 아니라 최대한으로 글로벌화의 진척을 추동할수 있는 포럼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일대일로"연선의 많은 국가와 건설적인 합작관계를 가지고있으며 "일대일로"포럼은 서로간의 교류에 아주 좋은 창의라고 파블로풀로스는 말했다.

파블로풀로스는 중국과 그리스 및 중국과 유럽련맹지간의 량호한 합작관계에 만족하고 하나의 강대한 유렵련맹과 하나의 강대한 중국지간에 합작을 강화하는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 그리스 또한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했다. 파블로풀로스는 그리스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그리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중국정부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