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발 소식: 세계 각 지역의 커플들은 프랑스 빠리 세느강 예술다리에 오면 영원한 사랑을 대표하는 자물쇠를 잠근다. 하지만 현재 이 예술다리가 무거움을 이기지 못하게 되는바람에 관광객 안전과 "문화유산 보호"라는 리유로 빠라당국에 의해 6월 1일부터 이 다리의 모든 사랑의 자물쇠가 철거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