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형 불법중개소 집중단속 |
5월 27일 한국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 경찰측은 최근 성형 불법중개소에 대한 대규모 집중단속을 진행하였다.
이들 불법 중개업체는, 전문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알선해주고 폭리를 얻었다.
중앙인민방송국 “중국의 목소리”채널 한국관찰원 남려명은, 한국인들은 성형수술시 중개가 필요없다고 표하고 성형 중개소의 흥기는 한국 성형술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대량의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래 한국을 찾아 성형수술을 받은 외국인 환자는 25만명에 달하고 그중 중국인은 5만6천여명이다.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외국인 5명중 1명이 중국인 셈이다.
성형을 원하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게다가 경험이 없다보니 성형 중개가 빛을 보게 된것이다.
한국 의료법 규정에 따르면,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구에 추천하는 행위는 불법행위로 인정된다.
이번에 검거된 브로커들은 거개가 등록되지 않은 불법중개소 직원들이였다. 그들은 중국공민이나 한국국적을 취득한 중국인, 한-중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위주였고 다수가 중국어를 류창하게 구사할수 있었다.
남려명 관찰원에 따르면, 이번 구속행동에서 검거된 김모씨는 중국 성형 관광객을 상대로 실제가격보다 30배나 높은 가격으로 가슴확대 시술을 받도록 사기를 쳤다.
한국매체가 조사한데 따르면, 일부 불법중개소는 수술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심지어 시술가격의 90%를 보너스로 챙겼다.
불법중개업체가 추천하는 병원들은 거개가 비정규적인 병원이여서 의료사고가 빈발하고 의사들의 도덕수양 또한 결핍해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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