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5월 21일, 구조인원들이 조난자들의 시신을 현장에서 들고나가고있다. 당일, 귀주 귀양의 건축물붕괴현장에서 구조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었다. 기자가 기사를 보내기전까지 이미 8구의 조난자 시신이 운송되여나왔고 나머지 8명은 여전히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