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28일 하남성 남양시 당하현 감하만촌 밀수확현장을 항공촬영한것이다. 최근 하남 전성의 밀이 남에서 북으로 륙속 여물어 예남 남양 등지가 정식으로 밀수확고봉기에 들어섬으로써 하남 밀수확의 서막을 열었다(신화사 기자 리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