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중국 공군 보도대변인 신진과(申进科)가 5월 21일 남경에서 표시한바에 의하면 중국 공군 항공병사들은 처음으로 미야꼬(宫古)해협을 날아넘어 서태평앙에서 원해훈련을 진행함으로써 공군 항공병사부대의 원항기동작전능력을 제고했다고 한다. 신진과의 소개에 의하면 5월 21일, 중국 공군비행기는 미야꼬해협을 날아넘어 서태평으로 가서 원해훈련을 진행한후 당일 돌아왔는데 이는 계획한 훈련목적을 이루고 임무를 원만히 완성한것이라고 한다. 이번 원항훈련의 비행훈련구역 국제공중령역, 비행고도는 민항 주요 고도층을 피해 국제항공편 비행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