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강소성 남경시, 5월 31일 세계적으로 가장 큰 태양에너지비행기 “솔라임펄스 2호”가 남경에서 출발하여 미국으로 향했다. 스위스에서 만든 “솔라임펄스 2호”는 4월 21일 저녁 남경 록구국제공항에 착륙하여 날씨의 원인으로 줄곧 남경에 체류했었다.
“솔라임펄스 2호”는 3월 9일부터 걸프지역에서 리륙하여 세계비행을 시작한 뒤 태양에너지에만 의거해 성공적으로 75시간 동안 6000여킬로메터를 비행했다. 남경을 경유한 뒤 “솔라임펄스 2호”는 또 미국을 횡단하고 대서양을 날아지나며 아프리카를 경유하여 나중에 출발지점인 아부다비에 돌아가게 된다. 남경은 이 비행기의 중국행 마지막 행선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