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주가니 최문익): 미국 국방장관의 일전 남해 섬과 초석 건설 관련 발언에 대하여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8일 중국측의 관련 섬과 초석 건설활동의 규모와 속도는 중국이 대국으로서 감당하는 국제 책임과 의무에 부합된다면서 그 누구도 중국에 어떻게 하라고 요구할 권리가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당면 남해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면서 하지만 일부 나라가 사익을 위해 남해에서 사단을 일으켜 중국의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에 함부로 도발하고 또 일부 나라는 이를 부추기고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남해지역이 혼란스러워진 원인이라고 표시했다.
"미국은 미국측이 도대체 어떤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바라고있으며 미국측이 도대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떤 역할을 발휘해야 하며 세계경제성장의 주요엔진인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것이 근본적으로 말해서 도대체 미국측의 리익에 부합되는가를 심사숙고해야 한다.” 화춘영은 중국측은 미국측에 심사숙고하고나서 행동하고 책임있는 태도로 모든 도발적인 언행을 즉각 중단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유익한 일들을 많이 하고 이와 반대되는 일을 하지 말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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