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상 아베의 부인 아베 아키에 녀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과 관련해 중국측은 일본이 분명하게 군국주의와 계선을 가르고 실제행동으로 국제사회와 아시아 이웃 나라의 신뢰를 얻을것을 재차 촉구했다고 외교부 대변인 홍뢰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아베의 부인이 21일 자기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근일 2차대전시 일본 갑급전쟁범을 공양하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했다는 글을 올렸다고 일본 교도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홍뢰는 중국은 력사문제에서 분명하고 일관된 립장을 견지한다고 표명했다.
홍뢰는 “우리는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를 참답게 직시하고 깊이있게 반성하며 군국주의와 분명히 계선을 긋고 실제행동으로 국제사회와 아시아 이웃 나라의 신임을 얻을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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