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 먄마측 폭탄으로 인한 중국 변경주민 부상과 관련해 엄정교섭
2015년 05월 21일 14: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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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0일발 인민넷소식: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일전, 5월 14일 발생한 먄마측폭탄이 중국변경주민을 부상 입힌 사건과 관련해 먄마군 고위층은 먄마정부군측의 소행이 아니라 코캉무장조직이 의도적으로 량국관계를 파괴하려고 한짓이라고 표시했다. 외교부대변인 홍뢰는 오늘 정례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해 대답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측은 이미 최근 먄마측 폭탄으로 인해 중국 변경주민이 부상입은것과 관련해 엄정한 교섭을 했으며 먄마측에 사건과 관련해 착실하고 전면적인 조사를 할것을 요구했다. 동시에 중국측에 책임성있는 설명을 해줄것을 요구하면서 확실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류사사건의 재발을 두절하며 사태를 재빨리 마무리하고 중먄 변경지역의 정상질서를 회복할것을 촉구했다. 먄마측은 중국측에 정식 회답을 할것이라고 표시했으며 중국측은 한창 먄마측의 정식 통보를 기다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