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우크라이나 위기 각측에 휴전협의 준수 촉구
2015년 01월 20일 08:2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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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유엔사무총장은 18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공항 전투의 격화에 우려를 표하며 각측이 민스크협의와 비망록을 준수하고 즉각 휴전할것을 촉구하였다.
성명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공항 탈환으로 이미 대량의 인원피해가 초래돼 지난해 9월에 어렵게 달성한 휴전협의가 전면번복될 상황에 놓였다고 밝혔다.
반기문사무총장은 민스크협의와 비망록에서 한 약속을 준수하고 즉각 전면적인 적대행동을 중단할것을 각측에 호소하였다.
반기문사무총장은 반드시 전력을 다해 정세의 심층적인 악화를 피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엔은 정세의 완화와 우크라이나의 안정, 령토완정을 위해 진정한 평화진척 재가동에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표하였다.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민간무장은 최근 동부 도네츠크공항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 쌍방은 로켓탄과 땅크 등 중무기를 사용하였다.
우크라이나 무장역량 참모본부는 18일 군부측은 현재 여전히 공항을 통제하고있으며 민간무장 역량을 이미 공항 주변으로 몰아냈다고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