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리비아 지원특파단은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민간무력 충돌이 가심화 된다고 규탄했다.
성명은, 트리폴리 시교에서 벌어지고있는 두파 민병간 무력충돌은 계속 심각해지고있다면서 유엔 리비아 지원특파단은 주민구 포격으로 많은 일반인 사상을 초래하고 많은 사람들이 거처를 잃은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유엔 리비아 지원특파단은 또, 지속되고 있는 충돌은 리비아의 정치적 과도행정과 리비아의 안전과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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