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유엔환경기획서 친선대사이며 중국 배우인 리빙빙이 뉴욕 유엔총부에서 거행된 유엔기후정상회담 개막식에서 발언했다.
하루간 진행된 유엔기후정상회담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소집하여 거행되였는데 기후변화문제에 관한 전문토론중 력사이래 규모가 가장 큰 국제회의이다 동시에 이 회의는 2015년 빠리기후대회전 가장 중요한 한차례 회의이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