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11일 트리폴리에 도착해 리비아 충돌측 대표들과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정화를 실현하고 대화로서 분기를 해결할것을 권장했다.
이날 회담에는 리비아 신임국민대표대회 의원12명과 반 국민대표대회 정치파벌대표 13명이 참가했다. 유럽국가의 부분적 외교인사들도 이번회의에 출석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국제사회는 리바아의 류혈충돌을 용인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유엔이 선거를 통해 산생된 리비아 국민대표대회를 승인하지만 국민대표대회는 반드시 모든 리비아인의 리익을 대표해야 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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