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4년 1월 11일, 할빈시 도외구 태고거리화재 건물붕괴사건 현장은 경계범위가 작아지고 철판으로 주위를 막았다. 이렇게 하면 많은 경찰력량을 절약하고 주민의 생활과 교통에 대한 영향도 줄일수 있다. 지게차가 시공을 중단하고 소방관병들도 더이상 물을 긷지 않았다. 권위적인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야 하기에 붕괴되지 않은 건물을 철거해야 할지 아니면 보수해야 할지 아직 최종적인 결론이 나지 않았으며 관계자외에 건물출입이 금지되였다. 사진은 얼음이 언 붕괴현장으로서 영화속 세계종말의 장면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