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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북경 1월 8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원):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8일 중조관계와 관련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기자가 질문했다. 1월 8일은 조선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생일이다. 중국측은 그에게 축하를 표시했는가? 중국측은 올해 중조관계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가?
홍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조는 친선린방이다. 량국간에는 장기적으로 유지해온 친선왕래의 전통을 갖고있다. 중국측은 이미 조선측에 축하를 표시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김정은 제1비서의 지도하에 국가경제사회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계속적으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한다.” 홍뢰는 말했다.
홍뢰는 새로운 한해에 중국측은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력강화”의 방침에 따라 중조 전통적친선협력의 관계를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표시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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