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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그룹 정상회의를 위해 브류쎌을 방문한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4일, 로씨야 뿌찐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신임 대통령 뽀로쎈꼬를 초청해 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노르만디 등륙 70주년 기념활동에 참석시키고 량측사이의 회담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뿌찐 대통령을 초청하는것은 “나치스 침략에 대항해 나선 쏘련군민이 프랑스 인민의 존경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6월 6일 19개 국가의 수반과 정부의 지도자가 노르만디 등륙 70주년 기념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일전에 뿌찐 대통령은, 본기 활동기간 모든 참석자와 대화를 진행할것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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