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성 동성시 도강촌 촌민 호발묘는 올해 50세인데 무릎아래의 다리가 퉁퉁 붓는 원인모를 병에 시달린지 오래다. 15살때부터 호발묘는 다리가 붓기는 증세가 나타났는데 매일 점심때가 지나기만 하면 다리맥이 풀려 침대에 누워있을수밖에 없으며 일도 할수 없다. 여러 병원에 가 보았지만 구체적인 병근원에 대해 알지 못하고있어 호발묘는 자기의 전화번호(14790678345)까지 공개 하면서 전문가의 진단을 갈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