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소방대원들이 우크라이나 오데사시의 공회청사앞에서 불을 끄고있다.우크라이나 남부 흑해 연안도시 오데사에서 2일에 친정부와 반정부의 두 파벌사이에 무장충돌이 발생하여 43명이 충돌에서 사망하게 되였다.